저는 이곳 상파울루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며 학교 공부 이외로 브라질 광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광고학과의 수업도 같이 병행해서 들으려고 했지만 광고학과는 1시간 반 걸리는 다른 캠퍼스에 위치하고있어 수업은 안타깝게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현재 지나가면서 지하철이나 길거리 혹은 유튜브에 있는 광고들을 촬영하였는데요.
그냥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목하였던 광고는 이 광고인데 손을 씻으라는 것을 손을씻지 않고 악수를 하는것은 서로의 성기를 만지는것과 같다고 하며 재치있게 표현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