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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16

[멕시코] '한-멕시코 문화간 소통을 위한 체육활동 및 문화탐방 체험 ' 2차

한-멕시코  문화간  소통을  위한  체육활동  및 문화탐방  체험


그중 저의 체육활동은 태권도를 통한 한-멕시코 문화소통 및 교류  라는 목표를 가지고 1차 사업단의
멕시코 지역에서 참여하고 있는 서상원입니다.

우선 전월 활동지는 현재 거주지와 멀었던 관계로 거주지 근처로 활동장소를 변경했네요.

한결 활동이 편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

전엔 현지 관장님과 차로 1시간 가량 이동 하는라 이동으로만 힘이 다 빠졌었거는요.



지금은 혼자 버스로 20분정도 이동하면.....
 

 
자 이렇게 20분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하면 이렇게 멋지게 현수막을 걸어둔 체육관이 나옵니다.

 
 
체육관으로 들어 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 줍니다. 'TAE WON DO BIENVENDOS'  태권도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멕시코 어느 체육관에서도 볼수있는 전경 입니다. 오래된거 같죠??

오래된 사진을 장식하는 이유는 멕시코 태권도 역사를 계속해서 알리거나 이어갈 목적으로

현지 관장님들이 걸어둔다고 합니다.
 

 
 체육관에 일하러 왔으니 일해야죠.

활동 일자는 격주 단위로 월~(금 휴일) 17:00~21:00 체육관에 다녔네요.  

물론  운동을 배우지 않고 가르치고 싶다고 하니

관장님께서 한국에서도 가르친 경험하고 단증 확인을 하셔서 보여드리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또한 10월 활동은 현지체육관에서의 태권도 지도로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이유는 현지인이 태권도 체육관 이름만 걸고  형편없이 돈만


받는 일부의 체육관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은 한국문화는 형편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현지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장님도 그런 일부 체육관을 알고 있다 하시더라고요.  

아무튼  
 

지도 첫째날에는 두명만 대리고 수업 했네요.....

관장님이 일단 전체 수강생중 일부만 대리고 수업하고 그후는 차차 생각 한다고 하셨지만!!


 
이렇게 차츰 계속 하다보니 다른 수강생들도 새로온 한국인 사범인 저한테도 배우고 싶다고

하니 고마울 따름 이었습니다.

 

  
활동 하면서 한가지 몸에 이상이 생긴건 소리지르다보니 목이 한번씩 쉴때가 있지만 

나쁘진 않아요.하하하





이제 제 운동시간에는 수강생 전원을 가르칠수있는 지금은.

다들 열심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따라주면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더 열심히 하게 되죠.



한데 활동중 수강생들은 전부 놀라울 정도로 열정적인 태도가 대다수 입니다.

이유가 궁금해 활동 중 운동이 끝나고 한번씩 성인 수강생에게 한번 물어보곤 합니다
 그 대답은 굉장히 의외로 저는 영화나 그런걸 따라하고 싶은건가 했지만 본인들도 한국인들처럼

잘살고 싶다고 하는 대답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
대다수의 성인 수강생들의 대답으로 수강생 및 현지인들은 한-멕시코 문화소통 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수 있었지만
 

현재 까지의 활동으로는 멕시코인들이 생각하는 한국문화만을 알 수밖에 없어

11월 활동은 한국인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멕시코 문화를 조사해 볼 예정 입니다.



10/02/2016

[멕시코] '멕시코 태권도를 통한 한-멕시코 문화교류 활동' 1차

'태권도를 통한 한-멕시코 문화교류' 라는 주제를 가지고 1차 사업단의
 
멕시코 지역에서 참여하고 있는 서상원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2016.07.22(현지시간) 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 도착하여
 
한국에서 미리 찾아본 현지 태권도장을 찾아갔으나
 
이상하게 주소와 달리 아무것도 찾을 수 없길래 아뿔싸....
 
제가 조사해간 과달라하라 내 체육관은 현재 문을 닫고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현지사정으로 인해 처음부터 프로그램 하차를 고민하고 있었지만
 
다행이도 과달라하라 인근에 다른 체육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렵사리 연락이 닿은 현지인 관장님과 함께하여 체육관으로 이동 했습니다.
 
                                   

이렇게 안쪽으로 들어오면 신문 스크랩과 도장 일상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도장학쪽벽면에는 우리나라의 삼강오륜 과 같은 문구가 스페인어로 적혀있고
 
운동 시작 전 수강생들에게 암기를 숙지시킵니다.
 
독특한 면은 승급심사를 참석 했을 때 저 내용을 외우고 있지 못하는
 
승급심사에서 수강생은 탈락 시킨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점이 현지 수강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접근을
 
좋은 내용으로 시작할 수 있으니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운동 시작 전의 체육관 전경입니다.
 
운동전 시작 전 관장님의 당부말씀은 운동 중에는 휴대폰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요구가 있으셔서 운동 중 사진은 현재 없지만
 
운이 좋았던 점은 이날 저녁 승급심사가 있어 참관할 수 있었단 점입니다.
  



심사시작 전 앞서 언급했던 문구를 확인합니다.
 
어린애들이라 못 외울줄 알았지만 버벅 대긴해도 한명씩 다 외우고 있는 것이
 
기특했네요.


기본적인 행동은 지시는 전부 한국어(차렸경례바로 등)로 시작합니다.

멕시코에서도 종주국언어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수강생들 또한 다양한 연령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의 검은띠가 체육관 관장님 입니다.


 
또한
 
위 사진들을 보시면 학부모들이 참관을 같이하고 있는데
 
심사가 2시간가량 진행 되어도 지겨워하는 내색이 없었고
 
심사가 끝난 후에도 체육관 안에서는 되도록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전화도 안에서 받지 않고 나가서 통화하며 큰소리로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수강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체육관에서의 존중은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게된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심사가 끝나고 관장님, 수강생들, 그리고 저
 
검은색 도복입으신분이 현지 태권도 협회장님이라고 소개 해주셨다.
 
마지막으로 이날 정말 행운이었던 것은 심사때문에 출장오신 현지 태권도 협회장
 
분을 만난 것입니다.
 
심사가 끝난후 코어사업에 대해 설명 드리고
 
인터뷰 요청을 했을때 흔쾌히 받아 주셨습니다.
 
하지만 바쁘신 관계로 11월쯤 일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10월 중순에 과달라하라 내 체육관이 새로 개관을 한다는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심사가 끝나고 저에게 한국어로 띠, 도복에 자기이름을 새겨달라는
 
수강생들이 있어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굉장히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마도 차후 이런 친구들이 한국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