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겨울은 다른 지중해를 끼고 있는 중동 국가와 달리 매우 춥다. 그래서 겨울에 대해 대비를 허술 하게 해온 한인 유학생들이나 외국인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지정된 장소에서 요르단 상인들이 벼룩시장을 하는 곳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겨울을 준비한다. 물론 외국인들만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니라 현지인들도 매우 애용하는 곳이다. 이번 아랍 문화 체험 및 UCC제작은 요르단의 벼룩시장 '
سوق الجمعة(쑤구주마)' 에서 직접 옷을 사고 하는 모습을 친구들과 담았다.
https://youtu.be/-nyxzRA5ey4